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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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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약속을 기억하는 예산군수 황선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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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행적 설명하고 미래행동
동기를 밝히는 공적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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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Manifesto)는 라틴어를 어원으로 하여 당시에는 ‘증거’ 또는 ‘증거물’이란 의미로 쓰였습니다. 이 단어는 이탈리아어로 들어가 마니페스또(manifesto)가 되었는데, 그때는 ‘과거 행적을 설명하고, 미래 행동의 동기를 밝히는 공적인 선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같은 의미로 1644년 영어권 국가에 소개되었고, 이 단어를 오늘날까지 우리사회가 쓰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매니페스토란 자신의 과거 행적을 솔직히 고백하고 앞으로의 구체적 실천 계획을 공적으로 밝히는 일이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출마자가 과거에 당을 여러 번 옮겨 다닌 ‘철새’ 정치인이었다면 그 불가피한 이유를 설명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공약한다든가, 과거에 어떤 비리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으면 그 경위를 밝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는 고백을 하고 정치인으로서의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약하는 것입니다.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펼치고 있는 한국형 매니페스토 운동은 중립적인 입장에 서서 출마자의 과거 행적을 살펴보고 그의 미래계획을 검증해 보면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거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당선자의 약속이행 여부를 스스로 발표하게 하고 유권자들과 함께 꼼꼼히 따져보며 다음 선거에서 선택의 기준을 삼는 것입니다.

매니페스토 운동이 활성화되면 이러한 일들을 가능하기 위해서는 슬금슬금 넘어가는 과거 정치권의 구태와 선심성 공약을 난발하기 위해 만든 애매모호하고 두루뭉술한 한 빌공자 공약空約은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제 선거는 후보자가 생각하는 비전과 중단기 추진 전략을 포함한 '목표' '우선순위' '절차' '기한' '재원' 등이 구체적으로 설명 문서화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가 꼭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