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 환경 조성
예산군은 지난 1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생산자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463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출하 전 안전성 검사 진행 후 적합하여야 출하가 가능하며, 검사 결과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 될 경우 농산물 안전성 검사 부적합 처리 절차에 따라 일정 기간 출하가 불가하다.
한편 군은 올해 8월까지 200여건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유통 단계에서도 무작위 시료를 수거하여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생산과 유통의 이중 검증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가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안전성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생산자 교육으로 올바른 유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