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부터 실습까지 완비, 농산물공동가공센터 활용으로 창업 가속화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3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과정을 마무리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예비 창업가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전문반 과정은 농식품 가공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 교육으로, 총 21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교육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추진되었으며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세무관리 전략 △식품제조 산업안전관리 △농산물 이용한 착유·동결건조·농축잼 가공 실습 △우수가공업체 견학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에게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시제품 생산과 창업에 나설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외소득 증대를 위한 가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