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산 안 보훈공원에서 시작해서 법륜사로 이어지는 4.2km의 구간이다.
사회적 약자층(노약자·장애인 등)을 배려한 ‘무장애 길’로 누구나 쉽게 숲길을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길이다.
내포신도시에서 인근 수암산·용봉산을 연결하여 둘레길을 조성 도시의 복잡함을 벗어나 느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새심천 - 수암산정상 - 세심천 (약 2시간 40분 소요)
세심천 - 수암산정상 - 수암산·용봉산전망대 (약 2시간 00분 소요)
덕산온천 - 수암산정상 - 둔리저수지 (약 2시간 10분 소요)
법륜사 - 보훈공원 (약 1시간 4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