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예산군청
충남문화의 해

통합검색
인기 검색어

지명유래

구만리(九萬里)

′리′ 이름으로 본래 덕산군 도용면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구미(후미) 안쪽이 되므로 ′굼안′ ′구만이′ 구만′이라 하였는데, 포리, 황금리, 천변리를 병합하여 구만리라 해서 예산군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구만 1,2,3리로 되어 있으며 255세대에 507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마을은 새터, 새뜸, 포리, 천변, 아랫뜸, 중뜸, 황감뜸 황금리 등이 있다.

대천리(大川里)

본래 덕산군 고현내면의 지역으로서 하내(도, 산천)가가 되므로 ′한내′ 또는 ′대천′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별리, 내성리, 외성리, 옥동, 고곡리, 해상리, 하리, 일부를 병합하여 대천리라 해서 예산군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대천 1, 2, 3리로 되어 있으며 561세대에 1,121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마을은 한내(대천리), 성동(잿골), 해상골, 별아미, 상별, 송장골, 옥굴(옥골) 등이 있다.

몽곡리(夢谷里)

본래 덕산군 고산면의 지역으로서 ′굼실′ 또는 ′몽곡′ 이라 하였 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양금리, 하몽리, 원기리, 두곡리, 주교리와 상몽리, 천변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몽곡리 라 해서 예산군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몽곡 1, 2리로 되어 있으며 131세대에 275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마을은 곱돌재, 굼실(몽곡), 금바위(양금리), 바리미(하몽), 배다리, 원대기(원덕이), 천변 등이 있다.

사리(四里)

본래 덕산군 도용면의 지역으로서 ′사리′ 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일리, 이리, 삼리, 저산리와 대조지면 하룡리 일부를 병합하여 그대로 ′사리′라 해서 예산군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사 1,2리로 되어 있으며 146세대에 295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마을은 계명리(鷄鳴里), 군모루, 말머리(마두, 말뫼리) 세빗들, 정동, 죽말(죽동) 등이 있다.

상궁리(上宮里)

본래 덕산군 거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방리, 상리, 궁리와 고현내면의 하리 일부를 병합하여 상리와 궁리의 이름을 따서 ′상궁리′라 하여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상궁 1, 2, 3리로 되어 있으며 204세대에 436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마을은 계명리(鷄鳴里), 강상골, 궁망(궁리) 그더리(하리), 상리(웃말), 양촌 등이 있다 다. 운암곡에 있는 사지로서 와편이 산재되어 있고 부근에 약수가 지금도 흐르고 있다. 약수터 근처에 있었던 사지다.

상몽리(上夢里)

본래 덕산군 고산면의 지역으로서 몽곡리의 금실 윗쪽이 되므로 ′윗굼실′ 또는 ′상몽곡′ 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어은동, 상시동, 후곡동, 동리와 천변리, 호음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상몽리라 해서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상몽 1, 2리로 되어 있으며 137세대에 333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마을은 감나무골, 건너마을, 남산골, 뒷골, 막동골(어은), 북당골(불당), 상몽골(상몽리, 윗굼실) 온젖굴, 천변, 피란골, 홈실(흠실), 등이 있다.

상장리(上長里)

본래 덕산군 고산면의 지역으로서 장사리 위쪽이 되므로 ′상장 (上長)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도동과 고현내면의 하리 일부를 병합하여 상장리라 해서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상장 1, 2리로 되어 있으며 151세대에 343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 마을은 개저시(포성), 담워리(담월리 <淡月里>) 도랑골(도동), 상장, 장사래(장사리) 등이 있다.

석곡리(石谷里)

본래 덕산군 고현내면의 지역으로서 ′석골′ 또는 ′석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방축리, 신동을 석곡리라 해서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석곡 1, 2, 3리로 되어 있으며 286세대에 585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마을은 갱갱이(강경), 고혈내(고현내), 남살미, 공경굴, 방죽안(내석곡), 보통이, 석곡(석굴), 정착지, 진틀이 등이 있다.

오추리(梧楸里)

본래 덕산군 고산현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오촌, 추동, 지곡, 일부를 병합하여 오촌과 추동의 이름을 따서 오추리라 하여 예산군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오추리로 되어 있으며 85세대에 155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 마을은 가례울(추동, 미동), 갯골, 밧-오목절, 서뜸, 솔미, 신세골, 안오목절, 오목절(오촌) 등이 있다.

용리(用里)

본래 덕산군 도용면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용수(龍首)처럼 생겼 으므로 ′용수말′ 또는 ′용수′라 하였다 하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중리와 대조지면의 상룡리, 하룡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용리라 해서 예산군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용 1, 2, 3리로 되어 있으며 163세대에 336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 마을은 구억뜸, 김가말, 도룡이(도용면 <道用面> 현청이 있었다 함), 도봉뜸, 서냇들, 안들, 중리, 서냇들 등이 있다.

지곡리(紙谷里)

본래 덕산군 고산면의 지역으로서 종이를 만들었므로 ′조실′ ′지곡′ 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장리 일부를 병합하여 지곡리라 해서 예산군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지곡리로 되어 있으며 67세대에 123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 마을은 마강골, 새뜸, 아래조실(하지<下紙> ), 윗조실(상지<上紙>), 마랫들 등이 있다.

호음리(好音里)

본래 덕산군 고산면의 지역으로서 ′홈골′ 또는 ′호음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상리, 공수동, 매동, 황매동, 천변리 일부를 병합하여 호음리라 해서 예산군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호음 1, 2리 되어 있으며 152세대에 357명이 거주하고 있고 자연마을은 고수골(공수골), 굴량골, 굴말, 덕령골, (신상), 황매실, 분재골, 삼봉, 재호지, 점텃골, 호음동(홈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