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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3개월 살아보니 귀농이 보였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수료

담당부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041-339-8166) 조회수12 등록일2026-07-10
예산군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살아보기 참가자 수료 (1) 이미지 예산군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살아보기 참가자 수료 (2) 이미지 예산군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살아보기 참가자 수료 (3) 이미지

영농실습·지역 교류 진행귀농·귀촌 준비와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도시민 참가자 2명과 프로그램 운영자, 마을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해 3개월간의 농촌생활을 돌아보고 수료를 축하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영농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413일부터 712일까지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 머물며 선진농가 방문, 영농실습, 향토문화 탐방,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희망인들이 농촌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3개월간의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높이고 귀농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현실적인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큰 힘을 얻었다앞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예산군에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과 어울리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예산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