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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경지서 고구마 수확·포장… 판매 수익금으로 경로당 및 취약계층 지원 예정
예산군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일환, 부녀회장 길삼례)는 지난 9월 30일 봉산면 고도리 13번지 일원 휴경지에서 회원들과 함께 ‘행복나눔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난 5월 심은 고구마를 수확하고 포장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은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일환 봉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돌보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연 봉산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의 앞장선 봉사활동이 서로 돕고 나누는 봉산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