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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신암면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입니다.

신암면 행정복지센터 이미지

예산군의 북쪽에 위치하여 양쪽으로는 무한천과 삽교천이 아산시와 당진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면 중앙부에 용산이라는 구릉 야산과 평야지로 옛부터 산수가 아름다운 지역으로 일컬어 왔다.

백제때는 鳥山懸, 신라때는 孤山懸, 고려때와 조선중엽까지 禮山懸에 속했으나 조선말엽 쉰질 바위가 서 있으므로 禮山郡 立岩面이라 칭하고 宮龍과 16개리를 관할하다가 1914. 3. 1. 고종32년 행정구역 개편때 豆村面의 계촌·상곡·두곡·종경리, 오원면의 중·전산·기사·산적·오지리, 天安郡 新宗面 상신·하신·택동·하평리, 덕산군 장춘면 별리 일부, 도용면 포리, 면천군 금복면 금하·금상리, 배방면 돈곳리 일부를 병합하여 新宗面의 「新」자와 立岩面의 「岩」자를 따서 新岩面이라 하여 13개리 22개마을로 현재에 이르고 있음.